도로의 제왕

1960년대에는 트럭이 마침내 운송의 제왕으로 등극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트럭 자체도 다양해졌을 뿐더러 빠르고 안전하며 효율적인 트럭 운송이 가능하도록 국내 및 국가간 도로 시설이 완비되었다는 사실에서 비롯된 것입니다. 스웨덴에서는 또한 공인 안전 캡 모델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시기에 볼보는 타이탄 TIPTOP/F88/G88을 선보였습니다. 볼보트럭의 역사에서 이 트럭 모델의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 부분입니다. N 트럭과 비교하여 이들 트럭에 적용된 효율적인 틸팅식 캡으로 기본 부품을 더욱 손쉽게 점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충돌 시험을 거친 이 캡에서는 1 ~ 2명의 운전자를 위하여 충분한 수면 및 생활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그 밖에도 신형 엔진, 변속기 및 샤시 부품이 새롭게 추가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