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늘 함께여서 더욱 소중한 사람들

오너스클럽 대전 2012년 정기총회

지난 1월 15일 대전 유성에서 오너스클럽 대전 2012년 정기총회가 열렸다. 한 겨울의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모처럼 햇살이 따뜻했던 이날, 30여 명의 회원들은 지난 해를 돌아보고 새해의 첫 시작을 함께 하기 위해 아침부터 모여 서로에게 반가운 인사를 건네고 있었다.

Volvo Trucks Owners Club Daejeon Regular Meeting On Jan. 15, Volvo Trucks Owners Club Daejeon regular meeting was held at Yuseong in Daejeon. Even in cold weather, the day was sunny for a change. To be together in the beginning of a new year, the members got together in a place despite their busy schedule. Through this meeting, the presidential group was appointed again, and the new manager and auditor were elected.


서로에게 동반자가 되는 소중한 인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는 인삿말이 여기저기서 들려왔다. 석 달만에 만난 회원들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새해인사를 나누고 있었다.

대전영업소 박병인 소장의 신입회원 소개로 총회가 시작되었다. 신입 회원들은 기존의 오너스클럽 대전 가족들의 따뜻한 환영의 박수를 받으며 한 명씩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오너스클럽 대전의 투명한 재정 방침을 위한 주승호 총무의 지난 해 재정보고 시간과 2012년 사업계획 설명과 기존 회칙을 정리하며 발의된 내용들은 거수로 표결했다. 드디어 올 총회의 하이라이트인 2012년 임원진 선출의 시간이 되었다. 열띤 회의 끝에 회원들의 두터운 신임을 받아온 연제혁 회장과 이상규 부회장의 연임이 결정되었다. 새로운 임원진으로는 총무에 정영면 회원, 감사에 박태순 회원, 정필정 회원이 선출되어 2012년 오너스클럽 대전의 행보에 수고를 해주기로 했다.

회원들은 지난 해까지 고생한 임원진에게는 노고에 대한 감사의 박수를, 새로 선출된 임원진에게는 아낌없는 격려의 박수를 보내며 오너스클럽 중 최고 모범 오너스클럽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연제혁 회장은 “부족한 저에게 다시 한 번의 회장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더 잘하라는 채찍질로 알고 열심히 회장직을 수행하겠습니다”라는 감사의 인사로 의지를 피력했다. 이로써 정기총회의 시간이 끝나고 맛있는 만찬의 시간이 이어졌다. 푸짐한 한정식 앞에서 회원들은 친구처럼, 가족처럼 이야기를 나누며 연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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