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스클럽 대전 정기모임

Volvo Trucks Owners Club Daejeon Regular Meeting


청아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었던 지난 10월 21일, 오너스클럽 대전 정기모임이 공주시 상왕동의 야외식당에서 있었다. 40여 명의
회원들과 가족들은 족구를 함께 하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고, 맛좋은 음식들을 만들어 먹으며 친목을 다졌다.

오너스클럽 대전의 연제혁 회장은 “오랜만에 회원들의 얼굴을 보니 무척 기쁩니다. 생각보다 날씨가 춥지 않아 족구하기 딱 좋은 것 같습니다. 다들 파이팅하시고, 스트레스도 한꺼번에 날려 오늘을 재충전의 시간으로 삼읍시다”는 인사말로 모임의 시작을 알렸다.

공터 앞에 설치된 네트로 회원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덤프 팀과 트랙터 팀으로 나뉜 회원들은 힘찬 파이팅을 외치며 경기를 시작했다. 머리와 발을 이용해 공격과 수비를 하며 손발이 척척 맞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오랜 세월 함께 보낸 흔적이 묻어나는 것이 느껴졌다.

트랙터 팀의 우승으로 족구시합은 끝이 났는데, 이날 두 팀이 보여준 빅매치는 오래도록 머리에 남을 진풍경이었다. 경기가 끝나고 회원들은 준비한 삼겹살을 구워먹으며 즐거운 담소를 나눴다.

한편 이날 모임엔 김천웅, 유도선, 서진영 회원이 신입회원으로 등록하여 앞으로 오너스클럽 대전 행보를 함께 하기로 했다. 족구시합에서 하늘 높이 떠올랐던 공처럼 오너스클럽 대전과 그 회원들이 쭉쭉 뻗어나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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