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스클럽 대전이 어느덧 열 살이 되었습니다

오너스클럽 대전 신년 정기총회

오너스클럽 대전 회원들에게 2013년은 특별한 의미를 가진다. 올해가 오너스클럽 대전 창립 10주년이 되는 해이기 때문이다. 지난 1월 20일 오너스클럽 대전은 청원사업소에서 정기총회를 갖고 10주년을 자축했다.

Volvo Trucks Owners Club Daejeon Regular Meeting_ This year is 10th anniversary of Volvo Trucks Owners Club Daejeon foundation. On January 20, Owners Club Daejeon had a regular general meeting at Cheongwon service center and celebrated its 10th year anniversary.


분기별로 열리는 정기모임 참석은 물론, 활발한 정보 공유와 열성적인 경조사 챙기기로 이미 정평이 나있는 오너스클럽 대전 회원들은 10년째 이어져온 장수 오너스클럽의 긍지를 나누며 새해 덕담을 주고 받았다.

이번 회의의 가장 중요한 안건은 신임 회장단 선출이었다. 회원들의 두터운 신임 아래 3년을 연임하며 회장직을 수행했던 연제혁 회장이 명예롭게 퇴진하고, 김창수 회원이 새로운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그와 함께 이상진 부회장과 박진석, 주승호 감사가 새롭게 오너스클럽 대전을 이끌어가게 되었다. 정영면 총무는 유임이 결정되었다.  신임 김창수 회장 취임은 사실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10년 전 오너스클럽 대전의 태동과 함께 초대 회장을 맡았던 이가 바로 그였다.

“10년 만에 다시 회장이 되니 감회가 깊은 한편 쑥스럽기도 합니다. 연제혁 회장님이 그동안 탄탄하게 이끌어오신 우리 오너스클럽 대전을 더욱 공고한 커뮤니티로 정착시키라는 여러분의 명령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신임 임원들을 대표하여 소감을 밝힌 김창수 회장은 특히 올해는 10주년이니 만큼 회원 여러분을 위해 어느 때보다 바쁘게 뛰겠노라 약속해 회원들의 우레와 같은 박수를 받았다.

정기모임이 있을 때면 언제나 동행하며 회원들에게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는 볼보트럭 대전지점 박병인 지점장은 물론, 이번에는 특별히 이기섭 청원사업소 대표도 회의에 참석하여 새해를 함께 축하했다. 뿐만 아니라 이기섭 대표는 회의 후 성대한 오찬까지 마련해 10주년을 축하하는 의미를 더해주었다.

“10년이라는 세월이 지나는 동안 오너스클럽 대전은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오너스클럽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올해를 기점으로 오너스클럽 대전이 확고한 최강 커뮤니티가 되도록 더욱 열심히 돕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빕니다.”  박병인 지점장은 10년을 변함없이 볼보트럭과 함께 해온 회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며 다음 정기모임이 열리는 4월에는 봄꽃처럼 화사한 10주년 기념행사를 기대해달라는 말로 회원들의 기대를 한껏 북돋았다. 뚜벅뚜벅 10년을 걸어온 오너스클럽 대전의 행보가 앞으로 20년, 아니 30년 후에도 변함없이 이어질 것이라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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