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혈 오너스클럽의 기분좋은 출발

오너스클럽 수원 창립
Inauguration of Volvo Trucks Owners Club Suwon

꽃샘추위가 제법 매서웠던 3월 26일,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수원 창립식이 열렸다. 쌀쌀한 바깥 날씨와는 달리 창립식의 열기는 뜨거웠다. 회원들은 이구동성으로 오래도록 이 자리를 기다려 왔다며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얼굴에는 내내 미소들이 가득했다. 활기찬 첫 걸음을 내딛은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수원의 힘찬 행보가 무척이나 기대된다.

첫 만남, 그 뜨거운 설렘 속으로

약 30명의 회원이 참가한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수원 창립식은 수원영업소 이성진 소장의 사회로 진행되었다.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수원의 창립을 축하드리며 자리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를 드립니다. 앞으로 오너스클럽 수원이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전국에서 모범적인 오너스 클럽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더불어 본사와 오너스클럽 수원 회원들 간의 화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볼보트럭코리아 이성종 상무의 축사가 끝나자 뜨거운 박수가 이어졌다. 이어서 창립을 축하하기 위해 방문한 볼보트럭센터의 곽홍근 상무와 중부지역부의 박경배 지역부장의 축하인사가 계속됐다. 수원영업소 김민관 과장은 고객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절대적으로 힘쓸 것을 약속하며 영업소와 회원들 간의 다리 역할을 톡톡히 해내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수원이 창립됨으로써 중부지역부는 모든 영업소가 오너스클럽을 갖게 되었기에 이번 자리는 더욱 특별한 의미를 지닐 수 밖에 없었다.
식사가 끝난 후 오너스클럽 수원 임원진 선출식이 진행됐다. 만장일치로 최창현 회장이 결정되었고 박노근 총무가 선출되었다.
“2010년은 오너스클럽 수원의 창립으로 더 뜻깊은 시작을 한 것 같습니다. 무사고와 더불어 모두가 함께 정진할 수 있는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수원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최창현 회장의 다부진 포부가 전해지자 분위기는 다시 한 번 무르익었고 볼보트럭센터 곽홍근 상무의 주도하에 시원한 건배가 이루어졌다. 볼보트럭만의 구호인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가 볼보트럭 수원 오너스클럽의 창립 열기와 어우러져 가득히 메아리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