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도로 이용자들까지 보호합니다.

트럭과 승용차의 높이 차이는 정면 충돌 사고에서는 물론이고, 교통 안전 문제를 유발하는 원인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문제를 줄여보고자 볼보 FH 및 볼보 FM 모델에 FUPS(캡 전면 보호대)를 표준 사양으로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FUPS는 정면 충돌 시 승용차가 트럭의 전방 하단으로 끼어 들어가는 문제를 방지하여 심각한 상해 발생 가능성을 줄이고 승용차 탑승자의 생존율을 높입니다. 

 

보호대는 200mm 정도의 충격흡수구역을 만들어줌으로써 사고 발생 시 승용차 실내로 트럭이 침범하는 것을 최대한 막아줍니다. 트럭의 범퍼 높이를 일반 승용차 범퍼의 높이에 맞춘 것도 승용차의 충격흡수구역을 최대한 이용하기 위해서입니다.

FUPS는 FH 및 FM 시리즈의 캡 구조에 완전 통합되어 있지만 트럭 중량이 증가하지는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