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의 끝자락에서 새로운 희망을 품다

오너스클럽 북부 정기총회 및 송년회

한 해를 뒤돌아보고 다시 한 번 희망찬 시작을 맞이하기 위해 지난 12월 18일, 오너스클럽 북부 회원들은 송년의 밤을 마련했다. 회원과 그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 행사에서 참석자들은 서로 그간의 노고와 앞으로의 번영을 기원하며 뜻깊은 세모의 밤을 보냈다.

Volvo Trucks Owners Club Bukbu Regular Meeting & Year End Party
The Volvo Trucks Owners Club Bukbu held its regular meeting and year end party on Dec 18, 2010.
Around 100 members and their families got together and took pleasant time. All participants looked back into the year of 2010, encouraged each other and wished good luck for the new year.

따뜻했던 송년의 밤

언제나 한 해의 갈무리를 함께 해온 오너스클럽 북부 회원들이 올해도 어김없이 송년의 밤을 함께 했다. 연말연시의 잦은 행사와 밀린 업무로 시간이 빠듯했지만 많은 회원들이 만남의 장소를 찾았다. 약 100여 명의 회원이 참가해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송년회 중에서 최대 규모를 자랑했다. 고객들뿐만 아니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오너스클럽을 표방하고 있는 만큼 올해도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 덕에 행사장의 분위기는 마치 일가친척이 모인 명절처럼 흥겨움으로 가득했다. 맛있는 저녁식사와 함께 윤영권 총무의 사회로 행사가 시작되었다.
“고유가와 어려운 경제 사정으로 올 한 해도 열심히 뛰어야만 했던 우리 회원들이 서로의 노고를 알아주고, 힘을 북돋아 줄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내년에는 더 좋은 모습으로 웃으며 만납시다. 귀한 걸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회원들의 만장일치로 회장직을 맡게 된 김상규 회장의 송년사가 끝나자 북부사업소 노수일 대표 또한 회원들에게 잊지 않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한창 바쁘실 시기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2011년에도 서로 도울 수 있고 격려해줄 수 있는 오너스클럽 북부가 되기를 바랍니다. 오너스클럽 북부가 지금처럼 활기찬 모임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저도 물심양면 돕겠습니다.”

회원들은 다가올 한 해에도 믿음직한 수장들이 있기에 오너스클럽 북부의 활동과 소통이 항상 원활할 것이라는 확신이 든다고 전했다. 이어서 서울지역부 방정석 지역부장, 노수일 북부사업소 대표, 오너스클럽 북부 김상규 회장과 윤영권 총무가 모여 케이크 커팅식을 가지며 축배를 들었다.
“2011년을 향한 기대와 바람을 담아 축배를 듭시다. 우리의 건강과 영원한 오너스클럽 북부의 우정을 위하여! 위하여! 위하여!”
김상규 회장의 선창 아래 우렁찬 건배 소리가 울려 퍼졌고 모두가 잔을 부딪치는 가운데 송년회의 밤은 무르익고 있었다. 이어지는 장기자랑에서는 회원들이 숨겨진 노래솜씨를 발휘해 식이 끝날 때까지 흥겨운 분위기가 계속됐다. 함께할 수 있어 따뜻했던 그들의 송년의 밤은 성공적으로 저물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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