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 장맛비에도 우리는 즐겁습니다.

오너스클럽 북부 정기모임

지난 7월 3일, 오너스클럽 북부 회원들이 포천 산정캠프에 모였다. 회원들은 갑작스러운 폭우 속에서도 산악 바이크를 즐겼고, 가족들은 수영장과 산장에서 유쾌한 대화와 맛있는 음식을 함께 하며 즐거운 한 때를 보냈다.

Volvo Trucks Owners Club Bukbu Regular Meeting
On July 3rd, Volvo Trucks Owners Club Bukbu had its regular meeting at the mountainous camp in Pocheon. Owners Club members and their family enjoyed riding a bike even in the heavy rain, and the families had a great time eating delicious food and communicating with each other pleasantly in the swimming pool and the mountain cabin.

시간이 흐를수록 탄탄해지는 조직력

변덕스러운 날씨도 이날 모인 40여 명의 오너스클럽 북부 회원 및 가족들의 즐겁고 유쾌한 시간을 방해할 수는 없었다. 오너스클럽 북부 김상규 회장은 회원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주신 회원들과 가족, 양주여업소 직원들께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매번 정기모임 때마다 지원을 아끼지 않는 볼보트럭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침부터 내린 비는 그칠 줄 몰랐지만 포천 산정 캠프장에 모인 40여 명의 회원과 가족들의 얼굴엔 시종일관 미소가 한가득이었다.
산정호수 산악 바이크 체험장 앞으로 회원들과 어린 아이들이 하나 둘 모이기 시작했다. 지난 해도 이곳에서 모임을 가졌는데 반응이 좋아 올해 한 번 더 해보기로 의견을 모았단다.
헬멧과 우비를 갖춰 입고 교관의 당부사항을 경청하는 회원들, 아빠의 허리를 꼭 붙잡고 앉아있는 아이들을 보니 폭우 정도는 별 문제가 되지 않아 보였다. 김상규 회장은 “1년에 4번 정도 오너스클럽 북부의 정기모임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름에는 가족동반 모임으로 야유회를 여는데, 지난해 반응이 좋아 올해도 이곳으로 선택했습니다. 날씨가 맑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래도 다들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합니다. 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의 모임이라 그 의미가 더 큰 것 같습니다..”라며 이번 가족 동반 정시모임의 의의를 설명했다.

즐겁고 신나는 바이크 시간이 끝날 때까지도 비는 여전히 그칠 줄 몰랐지만 그 덕분인지 산장 안은 더 운치가 있었다. 풍성하고 맛있는 음식과 함께 회원들과 가족들은 남은 2011년의 힘찬 도약을 기원하는 건배를 외치며, 일상의 충전을 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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