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정취를 만끽한 산행

지난 4월 20일, 오너스클럽 대전은 4월 정기 모임을 가졌다. 그동안 바쁜 일과 탓에 떨어진 회원들의 체력과 화합을 다지기 위한 이번 정기 모임은 가족을 포함한 회원 40여 명이 참석해 오너스클럽 대전에 대한 회원들의 애정과 뜨거운 성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산행지로 선택된 계룡산 수통골은 맑은 계곡물과 아름다운 자연을 자랑하는 곳이다.

싱그러운 봄햇살을 만끽한 하루

오전 10시, 이른 시간부터 수통골로 모여든 회원들은 동료들과 가족들에게 반가운 안부 인사를 하느라 여념이 없는 모습을 보였다. 그동안 바쁜 일과 탓에 서로에게 안부를 여유가 없었던 회원들은 서로와 즐거운 인사를 나누고 전하지 못했던 반가운 소식을 전하느라 얼굴에는 웃음꽃을 피웠다.
어느덧 모든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이자 이날 참석한 대전영업소 박병인 소장은 간단한 인사말을 전하며 산행 코스를 설명했다. 또한 안전한 산행을 당부했다. 이어서 회원들은 다함께 '파이팅'을 외치고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하였다. 이번 산행 코스는 가족들을 배려하여 짧지만 알차게 꾸며졌다. 아이들은 오랜만에 엄마, 아빠와 나들이를 나온 탓이지 연신 웃음을 내보이며 무척이나 즐거운 모습을 보였다.
산행을 하며 회원들은 서로의 사는 이야기, 자녀 이야기 등을 나누며 기분좋게 한걸음, 한걸음 정상을 향해 나아갔고 그러한 회원들의 모습은 무척이나 정겨워 보였다. 어느덧 정상에 도착한 회원들은 눈앞에 펼쳐진 계룡산의 화려한 풍경에 감탄을 금치 못하며 산을 오르며 힘들었던 기색은 금새 사라진 모습이었다. 봄의 깊은 정취를 품은 계룡산은 그야말로 자연이 빚어놓은 예술품이었다.

회원들은 각자 핸드폰을 꺼내들어 이 예술품을 간직하려 연신 사진을 찍기도 하고 맑은 공기를 힘껏 들이마시며 기분좋은 웃음을 짓기도 하였다.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하며 서로의 땀도 닦아주고 물도 나눠마시며 서로를 챙기는 모습을 보였다. 산행을 마친 회원들은 근처 식당에서 함께 점심을 먹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박진석 회장은 "바쁜 와중에도 이렇게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주어 대단히 기쁘다. 앞으로도 오너스클럽 대전이 계획하고 있는 정기모임에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라며 회원들에게 좀 더 적극적으로 오너스클럽 대전 모임에 참여해주라는 당부의 말을 전했다.
또한 이날은 뜻깊은 시간도 있었는데, 백종돈 고객과 정명모 고객, 김배호 고객 그리고 김영유 고객 4명의 신규회원이 함께하여 자리를 빛내주었기 때문이다. 백종돈 고객은 신규회원 대표로 "오너스클럽 대전 정기모임에 참석하게 되어 너무나 기쁘다. 이렇게 와보니 회원들간의 정을 느낄 수 있어 마치 가족 같은 분위기 같다. 앞으로 시간이 허락하는 한 적극적으로 정기 모임에 참석하여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누고 싶다."라며 처음 참석한 오너스클럽 대전 정기모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봄의 정취에 만끽하며 회원들간의 정을 나누고 집으로 향하는 회원들의 얼굴에는 행복한 웃음이 가득했다. 오너스클럽 대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회원들의 단합과 친목을 다지기 위해 다채로운 모임을 계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