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술은 새 부대에, 신임회장단 선출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 정기 모임

지난 1월 18일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의 정기총회가 열렸다. 참석한 40여 명의 회원들은 상정된 안건에 대한 토의를 하고 2009년을 이끌어갈 새로운 임원진을 선출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좀 더 발전된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개진되었다.


수고하셨습니다! 축하합니다!

"새해 복 많으세요!", "요즘 일은 좀 어때요?"
약속 시간이 되자 모여든 회원들은 2009년의 첫만남이어서 그런지 서로의 안부를 묻고 새해 덕담을 나누며 반가움을 금치 못했다. 이날은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에게는 중요한 날이었다. 그동안 오너스클럽 대전을 잘 이끌어 준 회장단이 물러나고 새로운 회장단을 선출했기 때문이다.
정기총회는 볼보트럭 대전영업소 박병인 소장의 진행으로 시작되었다. 박 소장은 "어려운 시기에 오너스클럽 대전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어 감사하다. 오너스클럽은 회원 여러분들이 만들어가는 모임이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으로 더 발전된 오너스클럽 대전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들이 더욱 애정을 갖고 오너스클럽 대전을 만들어가길 당부했다.
이어서 박 소장은 2009년 새롭게 선보인 볼보트럭 New FH/FM을 소개하는 시간을 갖고 회원들에게 차량정보를 알려주었다. 편의장치와 세련된 디자인 등 한층 업그레이드 된 볼보트럭 New FH/FM에 대해 회원들은 많은 관심을 보였다. 다음으로 신임 회장단 선출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만장일치로 연재혁 회원과 전병양 회원을 각각 회장과 부회장으로 선출하였다. 연재혁 신임회장은 "회원들의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오너스클럽 대전을 잘 이끌어나가겠다"며 소감을 말했고 전병양 신임부회장 또한 "회장님과 함께 열심히 노력하겠다. 어려운 때 회원들이 똘똘뭉쳐 위기를 이겨냈으면 바란다"라며 기쁨을 나타냈고 회원들은 큰 박수로 신임 회장단의 새출발에 힘을 실어주었다.
이어서 박진석 전임회장은 "그동안 회원들을 위해 개인적으로 많이 노력했지만, 막상 물러나니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앞으로 신임회장이 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믿는다"라며 아쉬움을 표현했다. 회원들 모두 박진석 전임회장에게 오너스클럽 대전을 위해 발로 뛰며 열심히 해 준 것에 대해 박수와 함께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마지막으로 오너스클럽 대전 회칙 변경안과 다음 정기모임 등에 대해 회원들은 다양한 의견으로 열띤 토론을 했다. 정기총회가 끝난 후, 다함께 점심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