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좋은 한 해를 위한 첫 담금질

오너스클럽 대전 2011년 정기총회

지난 1월 16일, 대전 유성에서 오너스클럽 대전 2011년 정기총회가 열렸다. 유례없는 한파가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의 발길이 이어져 활성화된 오너스클럽의 면모를 자랑했다. 언제나 열정과 미소로 가득한 그들의 새해 첫 모임을 찾아가본다.

Volvo Trucks Owners Club Daejeon Regular Meeting
On Jan. 16, the Volvo Trucks Owners Club Daejeon regular meeting was held at Yujin Hotel in Daejeon. The Owners Club Daejeon is well known as one of well-organized communities. Despite the unprecedented cold weather, many members attended and showed the strongest aspects of the club. All of participants shared new year greetings and wished for each other’s successful business.

회원들이 하나 둘씩 모이기 시작한 회의장에는 새해인사와 덕담이 쉴 새 없이 오갔다. 분기별로 보는 얼굴임에도 반가움이 가시질 않는지 행사가 시작하기도 전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가득했다. 곧 자리가 모두 채워졌고, 대전영업소 박병인 소장의 사회로 정기총회가 시작되었다.
투명한 운영을 위해 항상 지난 한 해의 재정보고를 게을리 하지 않는 것이 오너스클럽 대전의 방침. 이번 정기총회에도 역시 2010년의 재정보고가 가장 먼저 이루어졌다. 재정보고가 끝난 후에는 오너스클럽 대전의 회칙을 정리하고 개정하는 시간을 가졌다. 회원들은 지난 한 해 동안 서로에게 일어난 일들을 되짚어 보며 궂은 일에는 위로와 격려를, 경사스러운 소식에는 기쁨을 나누었다. 오너스클럽 대전의 2010년 활동들을 스크린 속 사진들을 통해 추억해보는 순서까지 마련되어 있는 등, 장장 9년이라는 시간을 함께해 온 모범 동호회다운 면모가 드러난 알찬 시간이었다. 

2011년의 임원을 선출하는 것이 본래 방침이지만 이번 회의를 통해 작년에 활동했던 회장단의 연임이 만장일치로 결정되었다.
“많이 부족해서 한 번 더 기회를 주신 것 같네요. 더욱 열심히 임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오너스클럽 대전을 원활하게 소통하는 자리,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회장직을 맡게 된 연제혁 회장은 더욱 발전하는 오너스클럽을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임원선출이 끝나자 신입회원 환영식이 이어졌다. 회원들은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자주 참석하겠다”는 신입회원들을 우레와 같은 박수로 맞이하며 한 가족이 된 것을 기뻐했다.
오너스클럽 대전의 정기총회는 석 달 후에 열릴 체육대회에 대한 계획으로 순서가 이어지며 점점 분위기가 무르익어갔다. 최강 오너스클럽 대전이 펼쳐나갈 2011년에 커다란 기대를 걸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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