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냅시다!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

폭우와 폭염이 하루걸러 한 번씩 찾아와 유난히 힘든 올 여름은 모두를 힘들게 했다. 지난 7월 19일, 더위와 일에 지친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 회원들은 충북 청원군의 대청댐 근처의 한 식당에 모여 서로를 격려하고 기운을 북돋는 시간을 가졌다.

격려와 화합의 시간

낮 12시부터 저녁까지 진행된 모임에 30여 명의 회원들과 가족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언제나 오너스 클럽 회원들의 건강과 안녕을 생각하는 청원사업소의 이기섭 대표는 올해에도 회원들을 위한 뜻 깊은 자리에 함께 했다. 무더위로 많은 체력을 소모하는 회원들을 배려한 세심함에 모두가 즐거운 모습이었다.

이기섭 대표는 “시간을 내어 많이 참석해 단합된 모습을 보여주셔서 감사하다. 저희 볼보트럭 청원사업소도 이 어려운 시기를 여러분들과 함께 잘 이겨나갈 수 있도록 좋은 서비스로 돕겠다. 무엇보다 건강이 최고입니다. 많이 드시고 힘내서 안전운행 하십시오.”라며 회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 연제혁 회장은 “오늘의 모임이 내일을 위해 재충전하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 앞으로도 화목한 오너스 클럽의 모습을 지켜나가자.”라며 모임의 소감을 밝혔다.

전병양 부회장은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의 정기 모임은 단순한 친목 모임 그 이상이라며 서로 자주 만날 수는 없지만 회원들간 유대관계가 돈독하고 또 그런 만큼 조직력은 최강이라며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에 대한 자부심을 드러냈다.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에서는 운전이 직업인만큼 사고에 따른 개인 부담이 많이 들어간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기에 회칙이 정하는 한도 내에서 사고를 당한 회원에게 위로금을 전달하고 있다. 최근에 불의의 사고로 차 수리 견적만 1억이 넘게 나온 박진섭 회원에게 첫 위로금을 전달했다. 서로의 어려움을 걱정하고 챙기는 훈훈한 모습이다.

또한, 오너스 클럽 회원들은 서로의 애․경사를 자신의 일처럼 챙기고 있다. 특히 애사일 경우 조화와 위로금을 전달하며 슬픔을 함께 나눈다. 기쁠 때나 슬플 때나 가족처럼 서로를 챙기니 믿음과 신뢰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장마 기간이었던 만큼 서로의 안전 운행을 빌면서 파이팅을 외친 오너스 클럽 회원들. 2004년 3월에 창설된 이래로 벌써 6년째 체계적인 조직력과 마음을 나누는 자세로 모임을 키워나가고 있는 볼보트럭 오너스클럽 대전은 매년 화합의 자리를 계속 이어나가자는 다짐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이어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