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을 함께 했습니다 앞으로의 10년도 함께 합니다

오너스클럽 대전 10주년 기념행사

올해 초 정기모임에서 창립 10주년을 자축하며 새 봄에 다시 만나 정식으로 기념식을 가질 것을 기약했던 오너스클럽 대전 회원들이 약속대로 다시 뭉쳤다. 지난 5월 12일, 볼보트럭 청원사업소에서 있었던 기념식에는 회원들 뿐 아니라 가족들도 자리를 함께 하여 10년을 이어온 열정과 노력에 박수를 보냈다.

10 Year History of Volvo Trucks Owners Club Daejeon _ On May 12, Volvo Trucks Owners Club’s 10th founding anniversary was held at Cheongwon Service Center. From founding members to members who joined most recently, members and their family came together and applauded their passion and efforts of 10 years.

기념식은 10주년의 의미를 더 풍성하게 하기 위해 가족들도 한 자리에 모일 수 있도록 볼보트럭 패밀리데이가 열린 5월 12일에 열렸다.

이 날 행사의 주인공은 참석한 모든 회원들이었다. 창립 멤버부터 가장 최근에 가입한 신입회원에 이르기까지 10년을 변치 않고 이어져 온 오너스클럽 대전에 찬사를 보내는 것과 함께 서로에 대한 감사를 주고 받았다.
기념식에 참석한 볼보트럭코리아 이창하 상무는 “오너스클럽 대전이 10주년을 맞은 것은 볼보트럭코리아에게도 커다란 경사”라며 “앞으로도 오너스클럽 대전이 장수하는 동호회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본사 차원의 지원과 배려를 아끼지 않을것”을 다짐했다.

기념식은 역대 회장단을 비롯한 집행부의 그동안의 노고를 볼보트럭코리아와 회원들이 함께 치하하는 순서로 이어졌다. 초대 회장으로서 오너스클럽 대전의 기틀을 다졌고 현 회장으로 다시 당선되어 클럽의 번영기를 만들어가고 있는 김창수 회장과 박진석, 연제혁 역대 회장에 대한 공로패 증정에 이어 오너스클럽 대전의 살림을꾸려온 역대 총무인 신대식, 주승호 회원에게 감사패가 수여되었다.
이날 행사의 백미는 세종 지역 아동센터와 사회복지시설 ‘행복한 우리집’의 아동들을 초대하여 볼보트럭 대전지점과 오너스클럽 대전 회원들이 조금씩 성의를 모은 기부금을 전달하는 순서였다. 단순한 친목 모임에 그치지 않고 주변과 이웃을 돌아보고 챙기는 진짜 ‘사회적 동호회’로 진화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

커다란 스크린을 통해 오너스클럽 대전의 지난 10년을 기록한 사진들이 펼쳐지자 회원들과 가족들로부터 진심어린 박수가 터져나왔다. 이 박수는 모두의 마음 속에 뿌듯한 긍지가 자리잡았다는 증표일 것이다. 그리고 그들의 긍지는 앞으로의 10년을 기약하는 원동력이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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