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스클럽 부산 정기모임

지난 11월 13일, 오너스클럽 부산의 회원들이 모였다. 금강식물원 입 구에 도착한 회원들은 산천초목들을 친구 삼아 약 한 시간을 함께 걸 었다.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땀이 송골송골 맺혔지만 수려한 산세 를 품은 운문사를 향한 발걸음을 꾸준히 재촉했다. 운문사에 도착하자 아내들이 정성들여 준비한 다양한 안주거리를 풍성하게 펼쳐놓은 채, 알록달록한 단풍나무 아래서 가을잔치를 벌였다.

"오너스클럽 부산의 영원한 우정을 위하여"라는 크나큰 메아리가 울려퍼지자 지나가던 관광객들이 모두 구경을 오는 바람에 한바탕 웃음 이 터지기도 했다. 짧게나마 함께 한 시간에 아쉬움을 달래며 본사에서 선물로 보내온 방 한용 점퍼를 모두 맞춰 입고 안전하게 하산하였다.

안전운행과 사업 번 창을 기원하고, 한 해를 마감하는 멋진 갈무리가 이루어졌던 오너스클 럽 부산의 행복한 하루. 가을의 풍성함처럼 오너스클럽 부산 회원들의 풍성한 미소와 정이 가득한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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