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즐겁고 다음이 기대되는 만남입니다

오너스클럽 부산 가족등반대회

지난 11월 20일, 오너스클럽 부산 가족등반대회가 부산의 멋진 경관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이기대공원에서 열렸다.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오너스클럽 부산의 정기모임은 회원들의 뜨거운 호응으로 늘 활기가 넘친다. 그 생생한 모습을 소개한다.


함께라는 소속감이 주는 행복
영화 ‘해운대’의 촬영장소로 알려진 이기대공원에 모인 회원들은 아침부터 즐거운 인사를 건내기 바빴다.
“가을 정기 산행에 참석해주신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산행은 즐거운 것 같습니다. 오늘의 산행을 통해 맑고 건강한 기운 얻어 가시길 바랍니다.”
오너스클럽 부산 박창현 회장의 인사말에 회원들은 큰 박수로 대답을 대신했다.
오랜만에 만난 회원들은 그간 있었던 일에 대한 이야기꽃을 피우며 가볍게 산행길에 올랐다. 초겨울의 날씨를 보였지만 맑고 상쾌한 기운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청아함을 간직하고 있었다. 쉬지 않고 1시간 40분 정도 올라가니 큰고개쉼터가 나왔다. 이곳에서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준비한 도시락을 먹으며 식도락 여행을 즐겼다.
“산행 후 먹는 도시락은 언제나 꿀맛인 것 같습니다. 아직 정상까지는 많이 남았지만 도시락 드시고 힘내서 이기대공원의 멋진 풍경을 다 보고 돌아가시길 바랍니다.”
식사를 마친 회원들은 각자가 원하는 코스로 가기로 했다. 각자의 취향과 개성에 맞게 진입로를 정한 회원들은 이기대공원의 경치와 다채로움에 반해 있었다.
부산영업소 장기봉 소장은 “오너스클럽 부산은 소속감과 우애가 최고라고 자부합니다. 이런 회원들과의 모임은 언제나 즐겁고 행복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유대관계를 위해 늘 힘쓸 것이며 회원들께 이런 마음들이 전해질 수 있도록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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