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도 볼보 장학금 전달식

꿈을 만들어 가는 뜻 깊은 자리

볼보트럭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매년 시행하고 있는 볼보트럭 장학금 전달식이 지난 4월 27일 경기도 화성 동탄 본사에서 진행되었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장학금 전달식에는 볼보트럭 고객과 그 가족들이 함께 하였고, 히바코리아가 이번에도 어김없이 참여해 자리를 빛내 주었다. 볼보트럭 장학금 제도는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볼보트럭의 핵심가치와 한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 한다는 취지로 매년 한차례 볼보트럭 영업소와 딜러의 추천을 받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장학금 전달식에 앞서 볼보트럭코리아 민병관 사장은 축사를 통해 "볼보트럭이 올해로 80주년을 맞이하였다. 이미 자동차 업계에서 볼보트럭은 안전의 대명사로 인정받고 있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고 더욱 튼튼한 트럭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 볼보트럭과 함께하는 고객들 역시 항상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해 주었으면 한다."라며 안전 운전에 대해 강조하였다. 또한 볼보트럭이 앞으로도 계속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될 것임을 다짐하며 볼보트럭 장학금 제도 또한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시행될 것임을 언급했다. 

더불어 매년 볼보장학금제도에 공감하며 지원을 아끼지 않는 히바코리아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축사에 이어진 장학금 전달식을 통해서는 참석한 이들의 따뜻한 박수와 함께 총 7명의 수상자에게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장학금 전달식을 마치고 난 후 볼보트럭코리아 민병관 사장은 장학생들에게 "여러분들이 우리의 미래다. 꿈을 포기하지 말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공부해 주었으면 한다. 또한 부모님께 효도하고 항상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라고 지금 이 순간을 기억하여 여러분들이 나중에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한다."라고 당부하며 장학금 전달식을 마무리 지었다.


INTERVIEW

제천상업고등학교 김희진 학생 (김종범 고객 자녀)
"요즘 회사도 어렵고 얼마 전 회사 식구가 사고를 당해 마음이 무거웠는데, 희진이에게 이런 뜻 깊은 장학금을 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4월에 있었던 사고로 마음이 무겁다는 김종범 고객의 아내 안미영 씨. 고객의 어려움을 지나치지 않고 장학금을 준 볼보트럭코리아와 장학금을 받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강원지역 권승일 지역 부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고맙습니다. 장학금까지 받았는데 더욱 열심히 공부하고 사진작가의 꿈을 이루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고등학교 3학년에 재학 중인 희진 학생은 장학금을 받은 것에 보답하기 위해서라도 더욱 열심히 공부하겠다는 야무진 포부를 밝혔다.



대경중학교 김세훈 학생 (김정식 고객 자녀) 변호사가 되는 것이 꿈인 세훈 학생은 장학금을 받은 기쁨을 아버지에 대한 고마움으로 대신 표현했다. "작년 9월에 사고를 당하셨는데,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아버지가 크게 다치지 않으셨다는 사실에 제일 감사 드리고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볼보트럭 관계자 분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세훈 학생은 앞으로도 아버지가 사고 없이 하는 일이 잘 되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아버지 항상 건강하시고 하시는 일 모두 잘 되셨으면 해요."




세교중학교 최희정 학생 (최동휘 고객 자녀)
최동휘 고객의 아내 송정란 씨는 시험기간 중이라 참석을 못한 딸을 대신해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런 뜻 깊은 장학금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하고요. 이번 장학금을 받은 계기로 희정이가 더욱 열심히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할 거라 생각합니다."
희정 학생은 손재주가 좋아 미용 기술을 배워 헤어 디자이너가 되는 것으로 진로를 정했다고. 앞으로 아무런 사고 없이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이 아내 송정란 씨의 바람이다. 



서일초등학교 윤준식 학생 (윤여일 고객 자녀)
"탐정이 되고 싶어요." 장난기 가득한 얼굴로 인터뷰를 응한 준식 학생은 앞으로 멋지게 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이 되고 싶다고 한다. 수상소감을 부탁하자 준식 학생은 쑥스러운지 자꾸 웃기만 하다가 말문을 열었다. "처음에는 창피했는데요, 지금은 기분이 너무 좋아요." 이날 함께 참석한 준식 학생의 아버지, 윤여일 고객은 아들이 학교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잘 한 덕분에 이렇게 장학금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며 소감을 밝혔다. "아직 준식이가 어려서 표현을 잘 못하네요. 하하. 장학금을 주신 볼보트럭코리아에 감사합니다. 준식이도 저와 같은 마음일 거에요."



풍각초등학교 김소연 학생(김수환 고객 자녀)
"그때는 정말 가슴을 쓸어내렸어요. 남편이 무사해서 정말 다행입니다." 김수환 고객은 4월에 큰 사고를 당했지만 다행히 크게 다친 곳 없이 무사했다고. 더욱이 사고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일에 있어서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고맙다고 아내 최미경 씨가 말문을 열었다.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기 위해 노력하고 공부도 열심히 하는 착한 딸이라는 김소연 학생.  "앞으로 공부 열심히 해서 꼭 요리사가 되고 싶어요. 그리고 이렇게 장학금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요리사가 꿈인 소연 학생은 볼보트럭코리아에 감사의 말을 전하며, 더불어 아버지에게도 사랑의 메시지를 보냈다. "아빠, 항상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성호중학교 김지훈 학생 (김주성 고객 자녀) 
"아버지, 안전 운행 잊지 마세요. 늘 감사합니다." 장학금의 주인공인 지훈 학생은 아버지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잊지 않았다. 더불어 아내 이소영 씨는 장학금을 준 볼보트럭코리아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장학금을 주시니 너무 감사합니다. 지훈이가 앞으로 산업디자이너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했는데, 지훈이가 공부를 열심히 해서 꿈을 이루는 것이 보답하는 일이라 생각해요."




보광고등학교 박찬석 학생 (박태수 고객 자녀)
"갑자기 소식을 들어서 정신이 없었는데, 막상 받고 나니 기쁘고 감사하네요. 저희 아들도 정말 기뻐할 겁니다." 이날 아침에 소식을 듣고 급하게 올라왔다는 박태수 고객의 아내 전애경 씨. 찬석 학생은 학교에 가느라 이날 참석을 못했고 동생 박창진 학생이 대신 참석했다. "찬석이는 앞으로 회계사가 되고 싶어해요. 자기가 하고 싶은 걸 이루기 위해 공부를 열심히 해서 언제나 대견하죠." 아내 전애경 씨는 찬석 학생이 집에서도 말 잘 듣고 착실한 아들이라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했다. 또한 남편에게 보내는 격려의 메시지도 잊지 않았다. "여보, 항상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너무나 보기 좋아요. 언제나 건강하고 안전운행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