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가 새싹들의 디딤돌이 되겠습니다

2010년 볼보트럭 장학금 수여식

지난 5월 7일, 볼보트럭코리아 본사에 어린 초등학생부터 듬직한 대학생까지 한국의 미래를 짊어질 기둥들이 모였다. 올해로 7회를 맞이한 볼보트럭 장학금 수여식의 대상자들이다. 해마다 ‘나눔의 기쁨’을 실천하는 볼보트럭의 아름다운 정신이 빛났던 날, 주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행복한 기운이 넘쳤다.

작은것도 함께 나누는 마음으로

볼보트럭코리아는 이 날 전국 각지에서 추천된 15명의 학생들에게 볼보트럭 고객과 가족들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금을 수여하고 볼보트럭 가족들의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올해 행사에는 그동안 볼보트럭과 뜻을 함께해 온 히바코리아(Hyva Korea)도 함께 참석하여 3명의 학생에게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했다.
볼보트럭코리아는 지난 2004년부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매년 한 차례씩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인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객의 자녀들에게 장학금을 지원함으로써 고객의 안전을 최우선시 하는 볼보트럭의 핵심가치를 실천해오고 있다.
“저희의 마음과 정성을 고객들과 나눌 수 있다는 것을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이익만을 추구하는 기업이 아닌, 고객과 공유하고 고객에게 환원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7년째 장학금 수여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큰 보탬은 아니더라도 작은 것부터 함께 나누는 것에 기쁨을 느끼며, 더 큰 것을 나눌 수 있는 볼보트럭이 되기 위해 차근차근 노력하겠습니다. 볼보트럭의 정신이 한국 사회의 나눔의 문화에도 조금이나마 기여하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민병관 사장의 인사말이 전해지자 경청하던 고객들과 수상자들의 박수가 터져나왔다. 여덟살 꼬마 장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장학금 전달이 이루어지고 기념사진을 찍는 것으로 수여식은 마무리 되었다. 수여장을 활짝 펼친 채 사진을 찍는 고객들과 가족들의 얼굴에는 밝은 행복이 번져있었다.

2010 볼보트럭 장학생들의 소감 한마디

김경화(김중해 고객 자녀)
대학 입학금에 대한 부모님의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어서 기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열심히 해서 좋은 성과를 이뤄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류승엽(류광석 고객 자녀)
장학금을 주신다고 하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평소 읽고 싶었던 책을 사려고 합니다. 책 많이 읽고 꼭 훌륭한 사람이 되겠습니다.

박민수(강한석 고객 자녀)
저는 동생 박준수라고 합니다. 형을 대신해 상을 받으러 왔는데 형이 꼭 볼보트럭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달라고 했습니다. 소중한 장학금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박상현(박기수 고객 자녀)
예상치도 못한 장학금을 받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공부를 게을리하지 않을 것이고, 이 소중한 장학금은 대학 입학금에 꼭 보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준희(박래혁 고객 자녀)
어떻게 쓸지 아직 생각은 못했지만 장학금을 받은 것만으로도 기분이 정말 좋습니다. 헛되지 않은 곳에 쓰려고 합니다. 고생 많으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명길(이재수ㆍ이선화 고객 자녀)
장학금을 받은 것도 기쁘지만 열심히 일하는 아버지가 자랑스럽고 부모님께 정말 감사한 마음이 들었습니다. 부모님, 사랑합니다!

이필섭(이병규 고객 자녀)
잘한 것도 없는데 장학생으로 뽑아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처음에는 믿기지 않았지만 곧 더욱 성실하게 공부해야겠다는 다짐을 했습니다.

임미애(임동민 고객 자녀)
볼보트럭과 부모님 덕에 장학금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장학금을 받는 순간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