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vo FH

장거리 수송의 새로운 리더 비교할 수 없는 안락함과 탁월한 경제성을 보장합니다.

총 중량
최대 100톤

엔진
D13C: 540마력
D16G: 600, 700마력

운전석
슬리퍼 캡, 글로브트로터 캡, 글로브트로터 XL 캡
운전자가 더욱 효율적으로 일하도록 돕는 리모컨 이야기

채널을 바꾸려고 일어나서 TV 앞으로 가야 했던 일이 기억나세요? 매우 옛날 일처럼 들리지만 지금도 짐을 싣고 내릴 때마다 트럭 운전사가 하는 일이기도 합니다. 지금까지는 그랬습니다. 이제는 무선 리모컨이 있어 불필요하게 캡을 오르락 내리락 하던 일을 그만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버튼 하나만 누르면 적재장 높이에 맞춰 차량이 스스로 움직입니다. 트레일러 테일 리프트를 내리면 화물 적재가 시작됩니다. 디스플레이 화면을 통해 최대 액슬 중량을 넘지 않고 올바르게 분산돼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적재가 끝나면 뒷문을 닫고 차에 올라 운전하면 됩니다.

"높이가 낮은 물체에 후진하여 가까이 다가갈 수 있습니다."

손가락으로 짐 싣기

운전자나 다른 누군가가 짐을 싣고 내리는 것과는 상관없이 리모컨이 시간을 절약해 줍니다. 디스플레이 화면이 하중계에서 오는 다양한 데이터를 표시하기 때문에 캡에 오르락 내리락 하지 않고도 계속 하중계를 체크하면서 과적이나 고르지 못하게 짐이 실리는 일을 쉽게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볼보의 리모컨 부품 전문가로 일하고 있는 마커스 올슨은 "몇 년 전 1세대 리모컨을 드라이버들에게 테스트하도록 했습니다. 프로토타입에 대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어서 이를 실제로 개발하기 시작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리모컨을 통해 서스펜션의 높낮이 조절, 트럭을 한쪽 방향으로 기울이기, 뒷문 리프트 작동, 적재 시 조명 제어, 엔진 시동 및 멈춤, 회전, 차량 잠금 등을 컨트롤할 수 있습니다.

"트럭 양 측면의 서스펜션을 올렸다 내렸다 할 수 있으면 트레일러를 한 쪽으로 롤링할 수 있으므로 적재장이 직선형이 아니더라도 정차할 수 있습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프론트 또는 리어 서스펜션을 올렸다 내렸다 하는 기능과 더불어 트레일러를 매우 다양한 용도로 사용할 수 있게 해줍니다."


손가락으로 짐 싣기

자유로움과 효율성

리모컨에는 적재, 장비, 스왑 바디의 3가지 모드가 있습니다. 각 모드에서 사용할 수 있는 기능은 대부분 운전자가 정할 수 있습니다.

화물 적재를 위해 고정된 설정도 있습니다. 운전자가 네 가지 각각 다른 높이를 저장할 수 있어 버튼을 누르면 트럭은 자동으로 저장된 높이로 조정됩니다. 이는 동일한 또는 비슷한 적재장에서 자주 작업하는 운전자를 위한 지름길인 셈입니다.

스왑 바디 간 상호 전환도 이제 훨씬 간단해졌습니다. 두 곳의 고정 위치가 세 곳이 되었으며 모두 저장이 가능합니다. 덕분에 운전자는 스왑바디의 표준 높이 3가지를 저장할 수 있어 매번 높이를 수동으로 측정할 필요가 없으며, 버튼만 누르면 차량의 높이를 조절할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마커스 올슨은 "트럭 밖에 서서 옆에서 지켜볼 수 있으면 일이 훨씬 쉬워집니다. 이 작은 기계가 대단한 도움을 줄 것이라고 확신합니다."라고 자신있게 말합니다.


더 좋게, 더 빠르게 그리고 더 부드럽게

적재 시의 리어 서스펜션 스트로크도 증가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트레일러를 교체할 때 운전자는 트레일러 아래로 충분히 후진시킬 만큼 차량을 낮출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 이 서스펜션에는 안티롤바가 거꾸로 장착돼 있어 적재 도크라든가 아스팔트 포장기계와 같이 낮은 물체에 더 가까이 후진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중계를 운전자나 운송업체에서 필요에 따라 보정할 수 있어서 작업장의 시간과 비용이 줄어듭니다. 보정은 하중계가 있는 캡 내부에서 수행되는데 최대 20대의 트레일러에 대한 데이터를 저장할 수 있습니다.

신형 볼보 FH: 로딩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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