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lvo FH

장거리 수송의 새로운 리더 비교할 수 없는 안락함과 탁월한 경제성을 보장합니다.

총 중량
최대 100톤

엔진
D13C: 540마력
D16G: 600, 700마력

운전석
슬리퍼 캡, 글로브트로터 캡, 글로브트로터 XL 캡
넓은 시야 확보

운전자가 도로사정에 더욱 집중할 수 있다면 사고 발생 위험률이 낮아진다는 개념이 신형 볼보 FH의 계기판 설계 시의 아이디어였습니다. 이로 인해 계기판의 효용성이 크게 높아졌고 시각적인 주의분산도 줄어들었습니다.

부드럽고 깔끔한 표면이 더욱 조화된 운전 환경을 보여줍니다. 좋은 예로는 보조 정보 디스플레이(SID)로, 계기판에 통합되어 있으며 시야를 가리지 않습니다.

또 다른 중요한 측면은 디스플레이 스크린의 이미지 품질 개선입니다.

"새로운 스크린은 인지도, 선명도 및 색상이 더욱 개선되었습니다. 메뉴를 조작하고 원하는 항목을 찾는 것도 쉽습니다."라고 계기판 설계를 담당했던 니나 테오도슨은 말합니다. 따라서 정보를 찾는 것도 더욱 용이합니다. 차량 조작에 필요한 버튼과 기기도 쉽게 알아서 사용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표면에서 느껴지는 손가락의 감촉으로 버튼을 구별하고, 구분된 클릭 느낌을 만들게 된 이유입니다.

"볼보 FH는 넥 틸트 기능이 있는 최초의 트럭입니다. 비밀은 스티어링 휠에 있습니다."

버튼의 재배열

"운전자가 여러 가지 버튼의 위치를 재배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많이 사용하는 기능을 손 가까이에 배치할 수 있습니다."라고 니나 테오도슨은 말합니다. 고정된 버튼의 대부분은 해당 버튼이 제어하는 영역에 가장 가깝게 배치되어 있습니다. 도어에는 유리창과 아웃사이드 미러를 위한 버튼이 있고 루프에는 노란 깜박이 라이트, 마이크 등의 버튼이 있습니다. 니나 테오도슨은 "대부분 그런 위치에서 버튼을 찾기 때문입니다."라고 말합니다. "이러한 변화는 전체적으로 운전자를 위한 안전한 작업 공간을 만들어주며 트럭의 손상을 줄여줍니다. 이제 운전하면서 도로사정에 보다 쉽게 집중할 수 있습니다."

어떤 체구도 문제 없다

키가 크거나 작거나 뚱뚱하거나 말랐거나 어떤 체형의 운전자라도 자신에게 딱 맞게 조절이 가능합니다. 새로운 운전석은 쿠션감이 향상되었으며 더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비밀은 스티어링 휠에 있습니다. 고급스러움을 연상시키는 넥 틸트 기능으로 스티어링 휠의 각도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전 모델과 같이 높낮이 조절 또한 가능합니다. 볼보의 디자인 엔지니어 피터 요한슨은 팔이 아래로 약간 내려가면 운전 방식이 개선된다고 말합니다. 높낮이 조절 기능과 더불어 넥 틸트 기능으로 휠의 각도를 40도까지 움직일 수 있습니다. 보다 수직에 가까워진 스티어링 휠로 인해 볼보 FH는 일반 차량과 비슷한 느낌을 갖게 되었습니다.

볼보 FH 작업공간

늘어난 시트 조절 거리

특히 키가 큰 운전자들은 운전석의 조절범위가 늘어 좀더 편안할 것입니다. 신형 볼보 FH의 운전석은 이전 모델보다 4cm 더 뒤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앞뒤로 총 24cm까지 위치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동급 최장). 높낮이 조절폭은 10 cm입니다.

또한 좌석의 모양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무엇보다 측면 지지 기능 향상 및 레그룸 부분이 넓어진 것이 눈에 뜨입니다. 그러나 좌석에 앉거나 일어날 때 불편함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다리 부분이 너무 좁은 것도, 너무 넓은 것도 바람직하지 않습니다. 피터 요한슨은 "새 운전석은 운전자의 체형에 상관없이 모두에게 잘 맞게 설계되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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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