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FM

뛰어난 핸들링과 조작 경제성을 지닌 다목적 전문 트럭

4×2, 6×2, 6×4, 8×2 또는 8×4

D11C (450마력)
D13C (500마력) p>

볼보 FM 핸들링
트럭을 운전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잊게 될 것입니다.

신형 볼보 FM의 서스펜션은 신형 볼보 FH의 핸들링 성능과 대등할 정도로 전면 수정되었습니다. 특히, 주행 안정성과 스티어링 제어 기능이 눈에 띄게 개선되었습니다. 볼보 FM은 운전석 높이가 더 낮으므로 노면에 가까이 가라앉아 달리는 느낌을 줄 수도 있습니다.

가장 작은 구조 상의 변화가 가끔은 가장 큰 차이를 만들어 내기도 합니다. 차량 동력학 전문가인 니클라스 프로이드는 스테빌라이저의 위치를 예로 듭니다.

"짐을 가득 실은 트럭이 코너링을 시작하면 트레일러에서 트랙터 프레임쪽으로 롤 토크가 크게 발생합니다. 이 힘은 액슬을 통해 전달되기도 하며 휠 얼라인먼트를 어긋나게도 하므로 이를 보정해야 하는 운전자의 입장에서는 달갑지 않습니다. 하지만 스테빌라이저를 다섯 번째 휠 위치 가까이에 배치하면 그 힘이 지면으로 전달됩니다. 이를 통해 트럭의 코너링 안정성을 크게 개선할 수 있습니다."

모든 것을 교체하고 개선한다

하나가 또 다른 하나로 이어진다

새로운 스테빌라이저의 위치는 고르지 않은 도로 표면에서 일반적으로 샤시에 들어오는 힘을 회피하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로 인해 당연히 승차감이 좋아지고 주행 안정성도 개선됩니다. 뿐만 아니라 코너링 시에도 이점이 있다고 합니다.

"로터리를 돌 경우, 코너링 힘으로 인해 캡에 롤 현상이 일어나게 됩니다. 하지만 리어 서스펜션에 설치된 새로운 스테빌라이저가 이를 줄여주죠. 트레일러가 운전석에 전달하는 힘의 양이 크게 줄게 됩니다."

개선을 위한 노력

조향 제어 기능 또한 구조 개선을 통해 다듬어졌습니다. "서스펜션 시스템에 경사를 약간 넣었습니다." 손을 약간 기울여 보이며 니클라스 프로이드가 말합니다. "물론 눈에 띨 정도의 경사도는 아닙니다만, 기존에는 지면과 평행이었거든요. 턴을 하거나 코너를 돌 때 새로운 경사도로 인해 카운터 스티어가 약간 발생합니다."

오버스티어가 일어나려는 것을 막으려는 것과는 별도로, 운전자가 도로에서 노선을 선택하고 트럭이 그 선을 어떻게 따라가는지를 느낄 수 있게 해줍니다.

다리 위의 볼보 FM

사소한 모든 사항

개선된 구조와 더불어, 서스펜션 전체가 개선 및 정밀해졌습니다. 결국 스프링 강도와 댐핑 시스템 등 원하는 결과를 얻기 위해 모든 것을 교체하거나, 개선합니다. 진동을 줄이기 위해 엔진 서스펜션까지도 개선합니다. 진동이 줄어들면 운전자는 피로를 덜 느끼며 온종일 진동에 시달려 지친 운전자보다 기분이 좋은 상태의 운전자가 훨씬 안전하기 때문입니다.

테스트 상황

스테판 액셀슨은 새 서스펜션의 성능 검증 책임을 맡고 있습니다. 그는 오류가 발생해서는 안 되는 까다로운 상황에서도 트럭을 신뢰할 수 있다는 사실에 기분이 좋습니다. "예들 들어, 시골길에서 반대편에 차가 오면 운전자는 머리 속으로 빠르게 빈 공간을 통해 지나갈 방법을 생각합니다. 바로 그 순간 트럭에 얼마나 많은 조향 장치가 있는지 발견하게 되는 순간입니다."라고 그는 말합니다.

니클라스 프로이드

특히 놀라운 것은?

한참을 심사숙고한 스테판 액셀슨에게서 답이 돌아옵니다. "눈에 띄게 획기적인 점보다는 감각적인 부분에 더 신경을 썼다고 봐야죠. 구불구불한 도로를 달려보면 그 정확성에 정말 놀랄 겁니다. 핸들링 느낌이 거의 승용차와 맞먹거든요. 아마 다른 트럭을 타고 그렇게 운전하진 못할 겁니다."

진품의 가치

니클라스 프로이드는 이것이 새로운 구조의 견고함과 큰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도로에 대해 판단하는 건 운전자의 몫입니다. 하지만 적합한 구조를 통해 운전자가 더 정확하게 판단하도록 도와줄 수 있는 거죠. 그리고 역학적으로도 안정적인 트럭과 트레일러 시스템을 이루고 있어서 더 편안합니다." 자부심이 강한 운전자도 사실은 개인적인 만족감이 가장 중요합니다. "여러분 마음대로 움직이는 트럭을 느껴보세요. 진정한 드라이빙을 아시게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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