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FM

뛰어난 핸들링과 조작 경제성을 지닌 다목적 전문 트럭

4×2, 6×2, 6×4, 8×2 또는 8×4

D11C (450마력)
D13C (500마력) p>

볼보 FM 헤드라이트
바이제논 헤드라이트가 늘 함께합니다.

볼보 FH와 마찬가지로 새로 설계된 헤드라이트는 트럭 앞에 어떤 위험이 도사리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차량 시계 전문가 한나 데거만은 신형 볼보 FM을 운전할 때 전방을 보다 쉽게 볼 수 있고 눈에 더 잘 들어오게 하는 방법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강, 최장, 최대

"차량 가시성에 있어서 최고가 되겠다고 결심했어요."라고 한나 데거만은 자랑스럽게 말합니다. "볼보 FM 운전자들은 고속도로, 시골길, 도시나 농촌 등 모두 다른 환경에서 운전하거든요. 당연히 앞이 잘 보여야죠." 헤드라이트 빔이 한층 강해지고, 더 길어지고, 더 넓어진 이유다. 엔지니어 스티그 엘로프슨은 혁신적인 개선이라고 말합니다.

"새 헤드라이트의 광도가 아주 높아요. 어두운 곳을 운전할 때 운전자의 피로도 덜고 주변 모든 사람들의 안전에도 도움이 됩니다."라고 전합니다.

좌우를 비춰주는 라이트

한나 데거만

트럭이 구부러진 길에 들어서면 헤드라이트는 트럭이 나아가는 방향을 자동으로 비춘다. "도시와 시골길에서는 다이나믹 헤드라이트가 운전자의 시야를 상당히 개선해 줍니다. 어두운 밤, 폭우로 인해 시야가 나빠진 상태에서의 운전은 상당한 긴장감을 불러 일으키기 마련이죠. 갑자기 나타난 보행자와의 충돌 위험도 있고요." 한나 데거만은 말합니다.

낮과 같은 밝기

선택 사양인 초고성능 바이제논 헤드라이트는 특히 눈이 쉽게 피로해지는 스티그 엘로프슨 같이 나이가 많은 운전자들에게 좋습니다. "밝기가 할로겐의 두 배인데다가 색상 온도도 완전히 달라요. 마치 대낮에 운전하는 듯한 느낌이라니까요."라고 말하는 스티그 엘로프슨의 얼굴이 밝아집니다. "이 라이트만 있으면 얼마든지 운전할 수 있어요."

더 밝아진 코너

"도시를 운전할 때에는 전방을 보는 것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스티그 엘로프슨이 말을 이어 나갑니다. "하지만 꺾어지는 듯한 코너를 돌 때 캡 앞의 측면에 사각지대가 생기곤 하죠. 이때 개선된 스태틱 코너링 라이트를 켜는 겁니다. 운전자가 속도를 늦추고 턴 표시를 하면 헤드라이트 아래쪽의 사이드 라이트가 자동으로 새로운 방향을 비춥니다. 시내에서 아주 유용해요."

볼보 FM 헤드라이트

등대와 같은 캡

트럭을 어둡고 침침한 곳에 주차할 때에는 진입등이 매우 큰 도움이 됩니다. 스티그 엘로프슨이 그 방법을 설명합니다.

"일반 승용차와 마찬가지로 전자키를 사용해 진입등을 켭니다. 그러면 캡 주변은 물론이고, 연결이 되어 있다면 트레일러까지도 완전히 환하게 비춰줍니다. 어두운 곳에 누군가 숨어 있을지 몰라 걱정될 때 캡을 등대처럼 밝힐 수 있으니 안심이 되는 거죠."

가시성 확보 효과

그렇다면 이 새로운 라이트가 볼보의 가시성 확보 목표를 충족시키는 수준인지에 대한 의문이 남습니다. 한나 데거만은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신형 FM 라이트는 어떤 다른 트럭의 라이트와 비교하여도 손색이 없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이 라이트만 있으면 얼마든지 운전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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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가벼워진 중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