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FM

뛰어난 핸들링과 조작 경제성을 지닌 다목적 전문 트럭

4×2, 6×2, 6×4, 8×2 또는 8×4

D11C (450마력)
D13C (500마력) p>

탁 트인 시야를 제공하는 넓은 공간

신형 볼보 FM은 여러 가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그 중 하나는 달리는 사무실의 역할입니다. 이곳은 운전자가 일상 업무를 수행하는 공간이 됩니다. 새로운 운전 환경을 느껴보기 위해 제품 기획자 루이스 칼슨과 기능 관리자안 말린 가브레와 함께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루이스 칼슨은 아이디어의 핵심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캡의 모든 개선 사항은 편안한 상태에서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되었습니다."

운전자가 캡 안의 공간을 사용할 수 있다

볼보 FM 운전석

편리함의 극대화

"운전석 환경은 편리한 조작 거리를 충분히 고려하여 개발하였습니다."라고 말린 가브레는 말합니다. "운전자가 운전에 집중하려면 각종 정보, 조작 기능 및 핸들이 손 닿기 쉬운 곳에 있어야 하거든요." 각종 게이지와 조작부는 모두 우선순위를 따져서 설계하였습니다. 말린 가브레는 "중요 정보를 한 눈에 볼 수 있어요."라고 말합니다. "속도계, 타코미터 및 기타 주요 게이지가 운전자가 한 눈에 볼 수 있는 범위 내에 있습니다. 사용 빈도가 낮은 정보일수록 떨어져 있어서 주의 분산을 최소화하죠."

충분한 공간

운전자마다 체형과 체구가 다릅니다. 좀 더 넓은 공간이 필요한 운전자도 있습니다. 루이스 칼슨은 "신형 볼보 FM의 캡은 운전자의 체형에 상관없이 내부에서 움직이기 쉽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I-shift 제어 장치,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 USB 포트 등 여러 제어장치와 스위치가 대쉬보드에 장착되어 있죠. 뿐만 아니라 이러한 장치들이 운전자에게 방해가 되지 않도록 대쉬보드 모양에 맞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운전자가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도어 수납함 디자인도 다시 설계했습니다."

새로운 캡에는 운전자의 필요에 따라 기능을 재배열하고 그룹화할 수 있는 플렉시블 스위치라는 혁신적 기능도 있습니다. "캡 안을 자신의 방처럼 편안하게 느낄 수 있어요."라고 루이스 칼슨은 말합니다.

운전자의 의견이 반영된 캡

볼보는 캡 설계가 올바른 방향으로 진행되려면 운전자의 의견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정기적으로 운전자들을 초대하여 우리 아이디어에 대한 평가를 요청합니다. 이를 통해 우리의 생각이 옳은지 판단할 수 있게 됩니다."라고 루이스 칼슨은 설명합니다. "우리가 얻은 의견은 신형 볼보 FM의 운전 환경을 최적화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해왔습니다."

볼보 FM 작업공간

부수적이지만 중요한 정보

이제 편하게 탐색할 수 있는 새로운 스크린과 함께 보조 정보 디스플레이(SID)가 계기판에 통합되었습니다. 여기에는 오디오, 전화, 다이나플리트 커뮤니케이션 및 최대 4대의 카메라 정보가 표시됩니다. "현재의 팝업 방식보다 좋은 거죠. 운전자의 시야를 가리지 않으니까요."라고 말린 가브레는 말합니다.

안전을 위한 다양한 기능이 없다면 그것은 볼보 트럭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우리는 데이 캡에도 전면 충돌 경고, 적응형 정속 주행 장치 및 차선 변경 지원 시스템을 통합했을 정도입니다."

손쉬운 활용

운전자들은 대개 운행에 필요한 물품을 캡 안에 모두 준비해 놓습니다. 펜, 클립보드, 전화에서 컵, 머그잔, 개인 용품까지. 말린 가브레는 "그래서 수납공간을 더 많이 만들었어요."라고 합니다. "편리한 사무실의 느낌을 주기 위해 PC 홀더나 휴지통과 같은 여러 가지 액세서리도 제공합니다. 심지어 2리터 페트병이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접이식 병 홀더도 있어요." 말린 게이버는 덧붙인다.

말린 가브레

신형 스티어링 휠

근무 시간의 대부분을 핸들을 잡은 채 보내는 운전자의 지친 어깨를 편안하게 하기 위해서 핸들에는 많은 그립이 있습니다. "새로운 스티어링 휠에는 충분한 그립이 있어서 언제나 편안한 운전을 할 수 있습니다. 핸들에는 다양한 기능도 탑재되어 있어서 운전자가 힘들게 팔을 들어올리지 않고도 주요 장치와 보조 정보 디스플레이를 관리할 수 있어요." 루이스 칼슨이 말합니다.

주차 브레이크

볼보 FM에는 자체적으로 작동하는 새로운 전자식 주차 브레이크가 있습니다. 루이스 칼슨은 "근무 교대 중에 자주 정차해야 하는 운전자들에게 아주 좋은 기능이에요."라고 설명합니다. "엔진 스위치를 끄는 즉시 볼보 FM 에어건브레이크가 걸립니다. 브레이크를 풀 필요도 없어요. 액셀 페달을 밟으면 브레이크가 자동으로 풀리거든요."

에어건으로 먼지를 제거한다

볼보 FM의 경우, 에어건을 끼우면 시트에서 나오는 압축 공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루이스 칼슨이 설명합니다. "아주 쉽게 제어 장치와 대쉬보드의 청결을 유지할 수 있어요. 출입구에 문틀이나 턱이 없기 때문에 에어건으로 그냥 먼지를 밖으로 날려 보내면 돼요!"

볼보 FM 캡 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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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