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FMX

볼보 FMX, 혁신적인 솔루션과 획기적인 기능이 내장된 건설용 트럭.

4×2, 4×4, 6×2, 6×4, 6×6, 8×2, 8×4 또는 8×6

D13C (500마력)
모든 주요 부품의 보호

신형 볼보 FMX는 지상고의 기준을 끌어 올렸다. 각종 파편과 튀는 돌은 더 이상 위험하지 않습니다.

러시아의 산림지대, 남아프리카의 채석장, 또는 그 어떤 건설현장에서든 테스트에 참여한 사람들은 한결같이 신형 트럭의 에어 서스펜션이 필수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차체 밑에 있는 것은 바퀴뿐입니다.

지상에서 300 mm

기존 에어 서스펜션은 건설현장에서 광범위하게 쓰이기에는 지상고가 너무 낮다는 인식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리어 에어 서스펜션이 이러한 인식을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새로운 트럭 설계를 통해 스프링, 에어 벨로우즈와 같이 취약한 부품의 위치를 드라이브 액슬 위로 높임으로써 노출을 줄였습니다.

"그 결과 지상고가 최소 300 mm가 되었거든요. 서스펜션이 바위나 돌에 부딪힐 위험이 크게 줄었죠."라고 제품 기획자인 보세 프란손은 설명합니다. "심지어 안전 케이지에 의해 보호되는 디스크 브레이크도 지상고가 340 mm나 됩니다. 이제 아래에 있는 것이라고는 바퀴뿐이에요."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는 것은 금물

조나스 오데르맘은 새로운 샤시의 책임자 중 한 사람입니다. 그는 지상고를 설명하면서 항상 눈에 보이는 만큼 간격이 넓은 것은 아니라고 설명합니다. "프론트가 매우 높아 보이긴 하지만 실제로는 범퍼 바로 뒤에 엔진 부품이 노출돼 있는 트럭도 있습니다. 부품 보호를 위한 플라스틱 커버가 있는 경우도 있지만 의미가 없어요. 반면에 볼보 FMX는 라디에이터와 다른 주요 부품을 보호하기 위해 매우 견고한 보호 플레이트가 장착되어 있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둥근 라인

또한 완전히 새로운 구동 프론트 액슬이 지상고에 중요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접근각 개선을 위하여 100 mm 앞으로 이동된 것입니다. 그리고 제일 낮은 부분인 평행연접봉은 프론트 액슬 하우징 뒤쪽에 위치하여 보호를 받습니다.

지상고

보세 프란손은, 물론 액슬 사이에 모든 샤시 부품이 있지만 볼보 트럭에서는 이 부품들이 다소 높이 위치하고 있다면서 "트럭 뒤에서 모습을 살펴보면 차체 하부가 유선형인 것을 알 수 있는데 이는 고르지 못한 지면에서 차가 걸려 움직이지 못하는 것을 방지해 줍니다."라고 말합니다.

각종 파편과 돌

프론트 하단을 보호하는 오일 섬프 가드는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트럭 분야에서는 신선한 것입니다. 오데르맘은 이것이 "주먹만한 크기의 물체부터 4.5톤에 이르는 충격까지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진정한 스키드플레이트"라고 설명합니다. 이것은 범퍼에서 액슬까지의 표면을 평평하게 만들어 각종 파편이나 돌로부터 라디에이터와 엔진 부품을 보호합니다. 프란손은 "또 모래더미로 진입하였다가 후진할 때 마치 스웨덴 치즈 슬라이스 머신처럼 모래를 뱉어내 쌓이는 일이 생기지 않게 해줍니다."라며 싱긋 웃어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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