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싹들과 함께 하는 볼보트럭의 열 번째 나눔

새싹들과 함께 하는 볼보트럭의 열 번째 나눔
2013년 볼보트럭 장학금 수여식

2013_scholarship

지난 3월 5일, 볼보트럭코리아 고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볼보트럭 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오는 동안 어느덧 열 번째를 맞은 장학금 수여식은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다시 고객에게 돌려드리는 볼보트럭의 마음이 오롯이 담긴 대표적인 행사이다.


아침 일찍 기쁜 마음을 안고 전국에서 올라온 15명의 장학생과 그 가족들의 마음으로 시상식장의 분위기는 훈훈하게 덥혀져 있었다. 김영재 볼보트럭코리아 사장은 그 어느 때보다 만면에 미소를 가득 띠고 장학생들을 맞았다. "올해도 이렇게 좋은 일로 여러분을 만날 수 있어서 뿌듯합니다. 여러분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면 여러분을 위해 밤낮없이 열심히 일하시는 부모님이 행복할 것이고, 여러분의 부모님이 행복하면 우리 볼보트럭도 행복할 것입니다. 볼보트럭 장학생답게 앞으로 이 사회의 건강한 동력으로 자라주시기 바랍니다." 축사에 이어서 장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축하의 말과 함께 장학증서가 수여되었다. 초등학생부터 대학생까지, 전국에서 엄선된 15명의 볼보트럭 고객 자녀들의 얼굴은 장학생이 되었다는 기쁨과 볼보트럭 고객인 아버지에 대한 자부심으로 빛났다.
올해 장학금 수여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히바코리아가 볼보트럭과 뜻을 함께 했으며 허홍 대표도 시상식에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  시상식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모두 자리를 옮겨 볼보트럭이 정성스레 마련한 오찬을 함께 했다. 매년 맞는 행사이지만 이 날 만큼은 더욱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은 미래의 동량들을 통해 볼보트럭의 건강한 미래를 볼 수 있기 때문이 아닐까.


<인터뷰>

신승유(신종욱 고객 자녀)
제가 이번 장학생 중 가장 어리다는 말을 듣고 더 기분이 좋았습니다. 학교에 가면 마구 자랑할 거예요. 아빠도 최고, 볼보도 최고예요. 친구들과 사이좋게 지내고공부도 열심히 할게요!


김나영(김현민 고객 자녀)
하늘을 날아가는 기분이에요. 자신감이 마구 샘솟고요. 볼보트럭 가족이라는 것이 자랑스러워요. 이제 영어공부를 시작해야 하는데 이 장학금으로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손영진(손성윤 고객 자녀)
커다란 볼보 트럭을 운전하는 아빠의 모습이 멋지고 존경스러웠는데 회사에서 주시는 장학금까지 받게 되다니, 아빠가 자랑스럽습니다. 아빠, 고맙습니다. 볼보트럭, 사랑해요.


김종원(김점배 고객 자녀)
저를 안고 기뻐하시는 아빠를 보며 앞으로 더 행복하게 해드려야겠다고 결심했습니다. 아직 저는 초등학생이니 장학금은 저금했다가 나중에 진짜 필요할 때 학비로 쓸 거예요.


송채원(송유창 고객 자녀)
날마다 일하시느라 힘드실텐데도 가족들 앞에선 언제나 웃어주시는 아빠를 위해서라도 열심히 공부하는 착한 딸이 되겠습니다. 저는 자랑스러운 볼보트럭 장학생이니까요.


강민우(강종석 고객 자녀)
제가 볼보트럭 장학생이라니, 아빠가 더 자랑스러워 하십니다. 올해 중학생이 되었으니 새 책상과 옷장, 그리고 책을 사는데 쓰겠습니다. 마치 산타 할아버지가 오신 것 같아요.


최원회(최면태 고객 자녀)
좋은 아빠 덕분에 제가 장학생이 된 것 같아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볼보 가족이란 것도 그렇고요. 부모님께서 제 이름으로 통장에 넣어두고 앞으로 더 두둑하게 만들어 주시겠대요.


김성겸(이찬수 고객 조카)
부모님보다 더한 사랑으로 저를 돌봐주시는 외삼촌께 먼저 감사드립니다. 더 열심히 공부하여 지금 제가 받고 있는 사랑을 세상에 나누어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겠습니다.


강무호(강성기 고객 자녀)
고등학생이 되자마자 이렇게 좋은 일이 생겼으니 앞으로 3년 내내 좋은 일만 있을 것 같아요. 공부 잘하라고 주신 장학금이니 만큼 공부하는 데에만 소중하게 쓰겠습니다!


김동환(김형택 고객 자녀)
작년에 아버지께서 운전 중 예기치 않게 닥친 사고로 온 집안이 우울해 있었는데 이런 선물을 주셔서 커다란 위로가 되었습니다. 고3인 저의 어깨도 한결 가벼워졌습니다. 볼보트럭, 고맙습니다. 아버지, 힘내세요!


고다현(고평재 고객 자녀)
저는 오늘 학교 수업에 빠질 수 없어 여기 오지 못한 다현 언니 대신 장학금을 받으러 온 동생 수현이에요. 오늘은 정말 언니가 부럽네요. 저도 열심히 공부해 볼보트럭 장학생이 되고 싶어요.


박진태(박용암 고객 자녀)
오늘 모인 장학생 중 제가 가장 맏형이군요. 날마다 볼보 트럭과 함께 하시는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 건강한 대학생으로서의 본분도, 볼보 가족의 자부심도 잊지 않겠습니다.


정 란(정동섭 고객 자녀)
아침 일찍 출발해 먼 길을 달려왔는데도 하나도 지루하지 않았습니다. 오늘의 기쁨을 잊지 않고 간직할 거예요. 볼보트럭 장학생이라는 명예를 지키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김영호(김광인 고객 자녀)
고객 뿐 아니라 그 가족 역시 볼보 가족이라는 볼보트럭의 마음이 참 고맙습니다. 새 학기와 함께 저를 찾아온 소중한 장학금, 저희 가족 모두에게 커다란 힘이 되었습니다.


김태희(김상수 고객 자녀)
고등학교 2학년이 된 저의 학비와 오빠 대학등록금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저희들 공부 시키느라 애쓰시는 부모님께 작은 효도라도 한 것 같아 기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