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FMX

볼보 FMX, 혁신적인 솔루션과 획기적인 기능이 내장된 건설용 트럭.

4×2, 4×4, 6×2, 6×4, 6×6, 8×2, 8×4 또는 8×6

D13C (500마력)
험한 지름길을 과감히 선택할 수 있는 트럭

도로가 진흙과 모래로 덮여 있을 때 곤란에 처하지 않고 빠져 나가는 방법은 차량을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입니다. 제어가 쉬운 볼보 FMX의 구동 프론트 액슬이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이 시점입니다. 이번에 개발된 신차에서는 지상고를 향상시키기 위해 프론트 액슬이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되었으며 뛰어난 오프로드 접근각을 제공하고 있어 이제 명실공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게 되었습니다.

건설업체 관리자가 브라질의 진흙탕 현장에서 희고 깨끗한 셔츠를 그대로 입은 채 귀가한다는 것은 거의 믿기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새로운 8x6 모델과 재디자인된 프론트 액슬에 대해 설명을 들으면 아마 믿게 될 것입니다.

비상 버튼

조나스 오데르맘은 "얼마 전부터 가능했던 8x6 모델이 이제 양산에 들어가므로 좀 더 빨리 만날 수 있을 겁니다. 엄밀히 말하자면 이 차종은 화물 적재 능력을 높이기 위해 액슬 하나가 추가된 6WD 차량이죠. 그러나 새로운 프론트 액슬 덕분에 6x6 및 4x4와 마찬가지로 여러 가지 상황에서 매우 쓰임새가 많아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합니다.

가파른 언덕과 깊은 배수로

프론트 드라이브 액슬은 100 mm 앞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로 인해 훨씬 향상된 접근각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샤시 부품과 엔진 어디든지 연결할 수도 있습니다. 크라운, 피니언, 베어링에 이르기까지, 액슬이 완전히 새로워졌습니다. 디자인은 더 튼튼해졌으며 더 유려한 유선형 라인, 높아진 지상고를 자랑합니다.

오데르맘은 "이전에 가장 낮은 부품이 평행연접봉이었으나 이제는 액슬 빔 뒤쪽에 통합되었습니다. 따라서 이제 신차의 가장 낮은 지점은 액슬 케이싱입니다. 완전 적재 시 트럭의 지상고도 현저하게 향상되었고요. 새 접근각과 더불어 고르지 못한 지형에서 매우 유리하게 작용합니다."라고 설명합니다.

줄어든 연료소비량

기존에는 건설용 트럭은 AWD 차량이 일반적이었으나 볼보는 필요에 따라 운전자가 이를 설정할 수 있게 합니다. 조나스 오데르맘은 사막 지역에서 수행했던 조사 활동을 떠올렸습니다. "AWD가 필요한 경우는 약 2~5%에 불과합니다. 결국 계속 AWD로 주행하는 95%의 시간에는 연료가 낭비된다는 것을 의미하죠. 하지만 FMX의 경우, 운전자가 필요에 따라 구동륜을 선택할 수가 있습니다."

탄력 운전

상황에 따라 계기판의 스위치 하나로 후륜구동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엔진과 리어 액슬 간 사이에 직접적인 전환이 일어나면서 다른 바퀴들은 구동 없이 구르게 되므로 연료 소비가 적어집니다. 게다가 프론트 액슬의 마모도 적어집니다.

볼보 FMX 기동성

극단적인 상황의 경우

6WD 트럭에서 가장 필요한 것은 액슬 간 디퍼런셜 록으로, 이는 보기(bogie)를 가로질러 2개의 리어휠을 대각선으로 결합합니다. 조나스의 설명에 따르면 이것은 다양한 상황에서 유용하다고 합니다. "노면이 매우 미끄럽다면 전방 구동 액슬을 연결합니다. 그러면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게 되죠. 이젠 뛰어난 기동성이 필요한 시대가 열렸습니다."라고 설명합니다.

"흔히들 말하는, '이런 젠장!'이라고 부르는 비상 버튼이 있어요. 이 버튼을 누르면 프론트 디퍼런셜이 잠겨 차량의 스티어링은 매우 힘들어지지만 안전한 지면으로 돌아올 수 있게 해줍니다."

조나스 오데르맘

온/오프

이러한 기동성의 매력이 무엇인지에 대해 묻자 조나스는 즉시 대답합니다. "운전자가 구동 액슬이 더 필요한 때를 알아서 결정할 수 있게 해주는 겁니다. 이건 어떤 차량의 운전자에게든지 매우 희소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도로 보수용 4×4 서비스 차량, 사막의 송유관에서 일하는 6×6 트럭, 채석장의 8×6 덤프 트럭 등 쓰임새가 너무나 많습니다."

"물론 볼보의 자랑인 탁월한 내구성과 안정성이 함께하지 않으면 그리 매력적인 게 아닐 수도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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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성